간만에 나온 금융사 인수합병
저축은행 업계의 대장주인 애큐온의 몸값과 인수후보자 명단이 나왔습니다.
기사에서는 1조 이상의 가격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우리금융지주와 카카오뱅크가 유력한 후보 중 하나라고 이야기하고 있네요.
본게임은 시작전이니 아직은 지켜봐야 할 듯 하고, 저는 투자자 시각에서 이 딜을 바라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기업가치는 PBR 1배를 적용해서 1조 1,000억 이상을 부르고 있는데, EQT의 희망사항이라고 봅니다.

국내 상장 금융기관 중 PBR 1배 상회하는 곳이 얼마나 있나요?
얼마 전 글을 올렸던 KB금융 정도는 되어야 그나마 가능한 시나리오가 아닐까 합니다.
https://m.blog.naver.com/dulri0000/224181228074
그마저도 지금은 0.9배임.
규모와 사업영역이 달라 직접 비교는 힘들겠지만, 오늘 기준 푸른저축은행 PBR이 0.41배, 한국캐피탈이 0.4배 수준입니다.
경영권 프리미엄을 감안한다고 해도 1조원은 아무리 봐도 무리라고 보여집니다.(개인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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