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투자의 명암
유가증권에 상장된 리츠가 회생에 빠진 건 처음보는 듯 싶네요.
급하게 업데이트 해봅니다.
https://m.news.nate.com/view/20260429n08689
주인공은 제이알글로벌리츠로, 주요 회생사유는 캐시트랩, 즉 LTV 하락에 따른 재무약정 트리거 발동으로 현금이 묶여버린 것이 부정적인 영향을 줬다고 합니다.
이 사례는 시사하는 바가 큽니다.
더불어 체크해야 할 포인트들 역시 많습니다.
먼저 25년 사업보고서를 보니 대주단은 알리안츠 보험과 그 계열사들로 확인됩니다.
그 와중에 우리은행 단기차입금은 기가 막히게 빠져나갔네요.
추가 대출없이 전액 회수했다면 담당자 포상해줘야 할 듯.
(제 2의 모뉴엘?)

기사를 보니 아마 대주단이 감정평가를 보수적으로 다시 실시하라고 한 모양인데, (회사측은 부당간섭이라고 표현했지만) 보통 이런 경우 해당 부동산이 문제가 있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역시나 기사를 찾아보니 임대율은 높았지만 실제로 사용하지 않는 공간이 많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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