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런치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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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경 잘 살고 싶어서 씁니다. 쓰다 보니 엉켜있던 마음이 풀렸어요. 뾰족했던 마음이 둥그레졌어요. 미약한 글이지만 필요한 누군가에게 닿아 위로가 되면 좋겠습니다.
발검무적 글로 세상을 바꾸는 일을 할 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호기심과 희망에서 글을 저장하는 공간으로 원고지대신 브런치를 택했습니다. 많은 이들의 공감이 움직이게 되길 바라며 펜을 듭니다.
오송인 주중에 메모를 모아 일주일에 한 번 브런치에 글을 올립니다. 영어공부를 매일 하고 과정을 기록하여 한 달에 한 번 글을 올리기도 합니다.
마음달 안정현 수원 마음달심리상담센터 상담 및 임상심리전문가 마음을 새롭게 합니다.
맘 헤아림 마음이 헤아려지면 삶에 여유가 생깁니다. 나의 마음을 헤아리고, 누군가에게 헤아림을 선물하고 싶습니다.
유익 가족이라는 덩어리에서 ‘나’로 살아가기, 내 상처를 제대로 공감해주는 일을 하려 합니다. 단단한 사람이 되기 위해서요.
정지음 싫은 것들을 사랑하려고 글을 씁니다. jeeummj@gmail.com
마몬도 심리학 전공자이지만 말이 많아 내 마음은 다른 말로 종종 덮는다.
일이삼사 자유 일상을 살며 깨달은 것들에 대해 글쓰기를 좋아해서 무엇이든 끄적이던 습관을 이제 이 곳을 방문해주시는 귀한 분들과 서로 소통하며 나누고자 합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꾸벅.
브런치스토리팀 작품이 되는 이야기, 브런치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