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작가
32
명
이전 페이지로 이동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이 작가가 구독하는
32
명
이기원
드라마 작가로서 <하얀 거탑>, <제중원> 등을 썼습니다. 산티아고 여행기 <길 위에 내가 있었다>도 썼구요. 이제 다른 글들도 좀 써보려구요. 부캐는 2킬로와트.
구독
수미
손으로 짓는 아름다움을 만들어가는 퀼트작가입니다. 작업의 영감을 하나씩 풀어가보려합니다
구독
비꽃
언제든 신선한 아보카도를 먹을 수 있는 아프리카 우간다. 나만이 쓸 수 있는 가장 단순한 삶의 문장을 꿈꾸며 <포포포 매거진>에 연재하고 있다.
구독
voyager 은애
알래스카 시골섬에 살고 있는 4년차, 두 아이의 엄마입니다. 이곳에서의 소소하지만 의미 있는 일상들, 새롭게 만나는 나,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의 이야기를 지면에 담아봅니다.
구독
백경
현직 소방공무원입니다. 두 딸의 아버지입니다.
구독
친절한 James
책읽기를 좋아하고 글쓰기를 사랑하는 학생&공무원입니다. 『독서희열』을 썼습니다. 삶을 느끼고 담아내는 글로 행복을 잇는 마음을 여러분들과 함께 나누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구독
서기선
書中有響(서중유향) 을 지향합니다. 글을 읽을 때마다, 향기로운 꽃들이 피어나듯이 향기로운 글을 쓰는것을 목표로 삼고 있습니다. 다양한 글을 쓰는 멀티 페르소나
구독
키안다리
작가가 되고 싶어서 100개의 에세이를 써보기로 한다. 내 안에서 100개의 이야기가 나올 수 있을까? 끝까지 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까 자신은 없지만 작가가 되기 위한 도전 시작!
구독
천혜경
시인 그리고 수필가인 천혜경 의 브런치 입니다. 선교사로서 세상의 다양한 사람들과 가난한 마음으로 살아온 시간들을 한 올 한 올 엮어서 아름다운 작품을 쓰고 싶습니다.
구독
RUTH
Daughter. Writer. Counselor. 마음을 글로 표현하기를 좋아합니다 들어주고 힘주는 일을 합니다
구독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