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중요한 것은...

[필사 2nd Book_당신을 위한 필사책]

by 또 다른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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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뇌세포는 오직 '감각신경'이 보낸 여러 가지 정보를 통해서만 처리하고 판단할 수 있다.

그리고 그 가운데 가장 뛰어난 감각신경은 다름 아닌 '시각정보'다.

무려 90% 이상이 '시신경'에 몰려 있다.

그런데 가장 중요한 것은 눈에 보이지 않는다니.

너무한 거 아닌가?


그래서 인간은 종종 '판단 실수'를 한다.

가장 중요한 것은 놓쳐버리고 오로지 '눈에 보이는 것'에 현혹되어서

작든 크든 온갖 실수를 한다.

그리고 우리는 이것을 '경험'이라고 부른다.


그래서 경험이 많은 사람은 종종 사물을 꿰뚫어보는 통찰력을 갖게 된다.

그런데 이런 통찰력을 가질 즈음에는 이미 나이가 너무 많이 들어버리는 경우가 많다.

그렇게 늙어버리고 나서야 겨우 '가장 중요한 것'을 알아볼 수 있는 능력이 생기는데,

그때에는 그것이 '가장 중요한 것'이 아니게 되고 만다.

이게 인생이다.


그런데 이런 '경험'을 더 일찍하고 이른 나이에 '통찰력'을 가질 수는 없는걸까?

방법이 아주 없진 않다.

두 가지나 있다.

하나는 '친구'를 많이 사귀어서 대화를 많이 나눠보는 것이고,

또 하나는 '책'을 많이 읽어서 대화의 수준을 높여보는 것이다.

그러면 비교적 이른 나이에도 '통찰력'을 갖출 수 있게 된다.


눈에 보이지 않는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궁금하다면

지금 당장 손에 책을 들어야 한다.

그리고 놓지 마라.

신기하게도 책은 들고만 있어도 저절로 읽을 수 있으니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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