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운영 꽃말 : 나의 행복
행복이란
평범한 오늘을 사는 것
행복이란
비범하지 않은 오늘의 나를 인정해 주는 것
행복하고 싶어 한다.
행복하기 위해 힘써 살아낸다.
나 역시 그랬다.
행복하고 싶었다.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평범하길 바랐다.
그저 평범하기만 해도 행복할 수 있었다.
짧은 인생 안팎에서
생사화복을 아주 급하고 크게 겪어왔기에
나의 바람은 언제나 평범함..이었다.
이제야 알았다.
이제는 알 수 있다.
바람 잘날 없이 시끄러운 풍랑 속에서
매일의 오늘을 견디고 버티며 살아내는 인생..
그것이 지극히 평범하다는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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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고 싶었다.
빛나길 바랐다.
빛날 줄 알았다.
그런데 살아보니
모든 순간 빛날 수는 없더라.
때로는 빛나기 위해 기다려야 하고
때로는 빛이 드러나지 못하게 감추기도 해야 했다.
그런 나를..
그런 나의 오늘을..
인정하지 못하니.. 행복은 더 멀리 도망가더라..
♡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
지극히 평범한 오늘에 감사하자.
특별하지 않은 오늘 내 모습 그대로를 인정하자.
행복은 그 길에서 나를 기다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