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어제와 오늘이 지나 내일이 이어지는
끝없는 강물 위에서
자꾸만 다른 모습으로
익숙한 풍경 속에서
같은 해가 뜨고 같은 달이 지고
그러곤 내일이 되면
집으로 가야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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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엔 3개의 글을 올려보는 습관이 생기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