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학교치과병원 노동조합, 후원금 전달식

by SNUD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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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치과병원 노동조합은 1월 9일(금), 장애인구강진료의 진료 환경 개선을 위해 기부금 300만원을 전달하였다.


이번 전달식은 2025년 진행되었던 불우환자돕기 및 노동조합 자립기금 마련을 위한 바자회 수익금 중 일부를 후원금으로 전달하는 자리였다. 후원금은 장애인 환자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전문적인 구강진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진료 환경 개선과 지원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부설 장애인치과병원은 치과 진료 접근이 어려운 장애인 환자들에게 맞춤형 진료를 제공하며, 공공의료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수행하고 있다.


서울대학교치과병원 노동조합은 평소에도 교직원 복지 향상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기부 역시 의료 취약계층을 지원하고 공공의료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마련되었다.


노동조합 박창호 지부장은 “장애로 인해 치과 진료에 어려움을 겪는 환자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를 진행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전하였다.


서광석 부설 장애인치과병원장은 “장애인 환자들은 진료 과정에서 특수 장비와 전문 인력 등이 추가로 필요해 지속적인 지원이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기부는 장애인 환자들에게 보다 안정적이고 질 높은 진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고 감사의 뜻을 전하였다. 이어 “앞으로도 장애인 환자의 구강건강 증진과 의료 접근성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하였다. 서울대학교치과병원은 이번 기부를 통해 장애인 환자들의 구강건강 향상과 진료 서비스 질 제고에 더욱 힘쓸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