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UDH NEWS (2025년 3~6월)
유수연 교수, 제53회 보건의 날 대통령 표창 수상
서울대학교치과병원 부설 장애인치과병원 중앙장애인구강진료센터 유수연 부센터장은 4월 7일(월) 양재 엘타워 오르페 홀에서 열린 ‘제53회 보건의 날 기념식’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였다.
보건의 날은 국민의 보건 의식을 향상시키고 보건의료 및 복지 분야종사자를 격려하기 위해 제정된 법정기념일로, 이번 기념식은 국민건강증진법 제정 30주년을 기념해 ‘30년 건강의 발자취, 건강한 미래를 잇는 도약’이라는 슬로건으로 개최되었다.
유수연 부센터장은 장애인 환자의 치과 진료 접근성 개선을 통한 구강건강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였다.
유 부센터장은 서울대학교치과병원 부설 장애인치과병원 중앙센터의 전담 치과의사로 재직하며, 지역사회 내 중증 장애인의 치과 진료를 위해 힘써왔다. 치과 진료 외에도 장애인 구강보건 분야 전문 인력 양성과 활발한 국내외 연구를 통해 장애인 구강건강 증진에 공헌하고 있다.
치과재료기기평가센터 양형철 센터장, 의료기기의 날 대통령 표창 수상
서울대학교치과병원 치과재료기기평가센터 양형철 센터장(치과생체재료과학 교수)는 5월 29일(목) ‘제18회 의료기기의 날’ 기념식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였다.
올해로 18회를 맞이한 ‘의료기기의 날’ 기념식은 의료기기 산업 발전과 안전관리, 국민 보건 향상에 기여한 의료기기 분야 유공자를 발굴·포상함으로써 의료기기 종사자들의 자긍심을 높이고자 마련되었다.
양형철 센터장은 국내 의료기기 산업 발전을 통한 국가 경쟁력 강화와 의료기기 관련 정책 수립 및 제도 개선에 기여한 공로로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였다.
2003년 서울대학교 치의학대학원 교수로 임명된 양형철 교수는 지난 20여 년간 치과 생체재료학 분야의 교육과 연구를 병행하며 의료기기 분야 전문 인력을 지속적으로 양성해왔다. 2005년부터는 서울대학교치과병원 치과재료기기평가센터의 시험·검사 책임자로 치과재료 산업 발전에 기여했으며, 정부 기관의 자문위원으로서 의료기기 관련 정책과 제도 개선에 적극 참여했다. 이와 함께 대한치과재료학회 회장과 한국생체재료학회 부회장을 역임하며 학계와 산업계의 협력 강화 및 글로벌 경쟁력 제고에 기여하였다.
중앙장애인구강진료센터 서광석 센터장, 구강보건의 날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수상
서울대학교치과병원 부설 장애인치과병원 중앙장애인구강진료센터 서광석 센터장은 6월 9일(월) '제80회 구강보건의 날 기념식'에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하였다.
이날 기념식은 "80년 함께한 구강건강, 100세 시대의 동반자"를 주제로 오후 2시 서울 명동 포스트타워에서 열렸다. 행사는 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주관하였으며, 유공자 표창과 함께 치과계 유관기관의 체험부스 운영 등 다양한 부대 행사가 진행되었다.
서광석 센터장은 장애인이 보다 편리하게 치과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전신마취 진료 인프라를 구축하여 취약계층의 건강 형평성 제고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표창을 수상하였다. 마취통증의학과 전문의인 서 센터장은 2008년 병원 임용 이후 약 20여 년간 치과진료가 어려운 중증 장애인을 대상으로 전신마취를 실시하며 장애인 구강건강 증진에 기여해왔다. 또한 외래 기반 전신마취 진료 프로토콜의 안전성 연구 및 활성화를 통해 장애인 환자의 편의성과 치료 접근성 향상에 공헌하였다.
한편, 서울대학교치과병원 김미라 간호사와 박성환 치과위생사 역시 중앙장애인구강진료센터 개소와 장애인 치과진료 활성화를 통해 장애인 구강건강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함께 수상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