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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푸락씨의 일기

제14화:언더독을 읽다

by 이영우





















언더독, 투자와 장사하는 95년생 청년, 성공을 목표로 한단다. 성공... 나의 청년시절을 돌이켜 보게 된다 왜 그리 얼굴이 화끈거려지는지... 왜 그때 좀 더 열심히... 왜 그때 그랬을까? 후회만 밀려온다 지금의 언더독은 그때의 나와는 달라도 너무 다르다 하긴 다 똑같으면 어디 그게 인생이랴 불변체지... 하여튼 정신건강에 마스터의 경지에 올랐고 공짜로 문젯거리도 치료해 주신다니 함 가보세요

언더독 작가님, 잡스런 글에 언급해서 미안합니다. 웃고 삽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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