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7화:불행나무
한밤 작가님 좋은 글 고맙습니다
살다 보면 한 번씩 생각한다 과연 나의 사후는? 많은 이야기들이 있지만 그중에서도 다시 태어난다는 것에 제일 기대가 간다. 하지만 "불행나무" 이야기 같이 고통도 같이 가져가야 한다면 갈등도 많아질 것 같다 익숙함과 낯섦, 벌써부터 고민이다 그렇지만 이 글을 쓰고 있는 순간에도 "크산티페" "콘스탄체" "소피아" "매리토드"가 생각나서 불행의 나무 앞에 서면 절대 계산기를 두들기지 않겠다 당당히 내 고통을 다시 가져올 것이다 누구 덕에 훌륭한 인물로 명성을 떨쳐 보겠나? 그렇다고 꼭 악처 밑에 위인이 탄생한다는 건 절대 아니다...
와이프가 약 드실 시간이라
하십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