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7화 : 여자의 변신
여자와 남자는 생리적, 정신적으로 많은 차이가 있다고 생각하는 게 일반적이다 크게 나눠보자면 여자는 소녀의 감성, 모성애, 작은 것에도 감탄하고 소중해하며, 민감하고 행동보다는 마음이 먼저고, 우울할 때가 많고, 슬픔 눈물도 남성들보다는 더 감성이 풍부하다고 봐야 되지 않나 싶다 반면 남자는 다소 무감각, 눈치가 없고 일방적이며 한탕주의, 도박심이 많고 슬픔과 눈물을 잘 참고 많은 것을 이겨내려 하고 자존심도 강하고 욕심도 많다 또 유혹에 쉬 빠지고 과시하고 편한 걸 좋아하며 게으르고 마음보다 몸이 먼저고 더럽고 ㅋㅋ(너무 나갔다---) 모든 남녀가 다 같다고 하는 말은 아니다 하지만 시대가 바뀌어 남자, 여자의 특성이 많이 섞여 버렸지만 그래도 부인할 수 없는 건 남자는 늘 가장으로서, 또 상대를 이끌어야 한다는 책임감과 강박 관념을 늘 가지고 있다 또한 여성을 이해하려는 감성도 풍부해져서 연인 사이면 만난 지 며칠이며 많은 것을 기념하고 지금은 프러포즈는 당연한 거고 어렵겠지만 최수종과 지누션이 돼보려고 노력도 한다 주절주절 써 보았지만 결론은 이러한 특성 속에서 부부, 연인, 가족, 친구가 함께 하는 데 있어서는 남자는 여자를 여자는 남자를 이해해야 한다고 적어 본 거다 근데 여보 당신이 뭘 바꿔도 나 잘 몰라 미안해, 그래도 반찬 바뀐 건 잘 알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