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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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에는
노을이 지면 눈물이 나 어딘 가로 돌아가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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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니워커
10대에 등교거부와 전교1등. 20대에 학사경고와 3번의 이직. 30대에 결혼과 이혼. 레일 위를 반듯이 걸어온 사람같지만 뭔가 다르게 살다가, 이제 작가로 살아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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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CI
캘리그래피, 여행, 산책을 좋아합니다. 캘리포니아에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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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
현재를 이야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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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부자
여유부자 브런치입니다. 작년에 환갑이었고 올해 36년 간 직장 생활을 마무리했어요. 4년 전부터 은퇴 준비를 시작했고 은퇴준비와 은퇴 후의 일상생활 고민을 함께 나누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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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둥
브런치를 통해 출간작가가 되었습니다. 천둥처럼 하늘을 울리지 못한들 어떠리. 한껏 소리쳐 보는 거지. 당신에게도 번쩍, 하고 가 닿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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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문숙
오래 들여다보고 느리게 걷습니다. 새벽빛, 산들바람, 새싹, 옛이야기, 꽃봉오리, 웃음소리. 마른 잎, 붉은 열매, 속삭임 등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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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노들
단순하게 살고 좋아하는 것을 꾸준히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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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노
게임회사의 마케터를 거쳐 제주도 IT회사의 마케터로 일하고 있습니다. 제주의 여름을 가장 좋아하고 자유로움을 동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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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변호사로 일합니다. 일할 때는 남을 위해 쓰지만 여기서는 저를 위해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