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에서 가장 똑똑한 사람들이 모여 있는 곳이 미국 항공우주국, 나사다.
하지만 일론 머스크의 스페이스X는 나사보다 수배, 많게는 수십 배 더 빠른 속도로 발전하고 있다.
스페이스X가 이처럼 미친 속도를 낼 수 있는 이유는 단순하다.
그들은 “일단 쏜다.”
이 정도면 됐다고 판단되면, 미루지 않고 로켓을 발사한다.
그리고 로켓은 터진다.
완벽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면 그들은 원인을 분석한다. 왜 터졌는지를 파악하고, 보완한 뒤 다시 로켓을 쏜다.
그런데 또 터진다.
하지만 중요한 건, 이전과는 다른 이유로 터진다는 점이다.
두 번째 실패도 분석하고 보완한다. 그리고 다시 발사한다.
그 과정을 반복한다.
쏘고, 터지고, 분석하고, 보완하고, 다시 쏜다.
계속해서 이유가 달라진다.
그리고 어느 순간, 로켓은 더 이상 터지지 않는다. 날아오르기 시작한다.
우리도 스페이스X처럼 해야 한다.
완벽하게 준비된 뒤에 시작하려고 하면 늦는다.
이 정도면 됐다 싶을 때, 일단 시작해야 한다.
문제가 생기면 그때 해결하면 된다.
그러니 여러분,
그냥 일단 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