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감성장소
손편지를 우체통에 넣으면
전하고싶은 사람의집 우체함으로
배달된다
어릴때 우표붙여서 많이보냈었는데
요즘은 우표가 어떻게생긴지도 모르겠다
추억이되어버린..
그래서 더 감성돋는
우체통
애플당당의 브런치입니다. instagram/apple_dangdang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