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감
집앞을지나가는데
주택마당에있는 감나무에
감들이 주렁주렁달려있었다
빨갛게익어가는 감들이
깊어가는 가을만큼
달콤함도 깊어지겠지
맛있게 그려보고싶더라...
<감>
애플당당의 브런치입니다. instagram/apple_dangdang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