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를 구독하는 1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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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청
대학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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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영
이소영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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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밥밥
밥이좋아 밥이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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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한 파레시아스트 20대 중반에 평생의 반려자를 만나고서야 스스로 누구인지 묻기 시작한 불안한 존재. 나 자신도 모른 채 너를 안다고 말하는 불온한 존재가 되지 않기 위해 글을 쓰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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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
인류학 대학원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인류학 중에서도 생물/법의인류학에 대한 글과 함께 소소한 일상을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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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y
ay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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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욱태
장욱태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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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두윤
이두윤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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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여쁜신애
이제 곧 반 팔십살이 되어가는 어른이 입니다. 과거에서 부터 현재까지 삶과 지극히 주관적인 의미있는 일을 했던 이야기를 풀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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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lien
Jullien의 브런치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