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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는 우아맘
15년 동안 직장생활을 하며 앞만 보고 열심히 달려왔다면, 올해는 《두 아이와 미국에서 살아보기》를 하며 인생을 좀 더 긴 호흡으로 보는 법을 배워가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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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들
글 위에 희망과 행복을 함빡 얹어 보고 싶어요. 여러분의 구독에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초들 김경호金景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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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 취하다
직장인 21년차. 별을 꿈꾸던 날들. 넘어지며 바라본 현실. 누군가에게 쉼표가 되는, 위로가 되는, 따뜻함을 주는 글을 쓰고 싶다. 글에 취하다. 직장단어에 취하다. 心 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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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햇살
글쓰는 사회복지사입니다^^ 종이책 공저시집 '바람은 그저 자리를 내어 줄 뿐입니다' 에세이 '딱 하루만 사는 인생' 전자책 '하루 한 시''딱 하루만 사는 인생'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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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옥
tEchNo인문학 연구소/JOB dESINER/WrighterPreneur/"모르면 손해보는 IT이야기" "빅데이터 적용이 답이다" "가상현실을 말하다"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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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건
안녕하세요, 대건 입니다. 일상의 소소한 순간들을 글로 풀어내며, "이런 것까지?"하고 놀라게 만드는 이야기를 나누고 싶습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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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초이
먹는 것에 진심입니다. 책과 토론을 좋아합니다. 아침에 일어나 어디서 책을 읽고 무엇을 먹을지 생각합니다. 맛있는 음식을 나누면서 사람들과 책 이야기하며 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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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모파파
생각하는데로 살아보려 노력하는 평범한가정의 아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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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서우아빠
집에서 육아하고 요리하며 살림하고 밖에서는 초등학교 교사로 재직중이며 취미로 글을쓰고 음악 작업하는 지우서우아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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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루비
아이들의 수학 공부를 도와주고 싶은 오지랖 넓은, 매우 평범한 동네 아저씨의 잔소리. 학생과 학부모에게 얼굴보고는 차마 대놓고 말할 수 없었던 수학 학원장의 쓴소리. 그리고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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