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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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시퀸 이지
시간, 장소, 돈, 의지...에도 흔들리지 않는 '몸-맘-삶'을 위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일하며 몸 쓰고 글 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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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딩장기투숙객을 키우는 김져니
사춘기, 며느라기 처럼 방송작가라기 25년 차, 은(銀)작기를 보내고 있는 글로소득자입니다. 나를 살린 책속의 문장, 나를 키운 사람읽기를 글로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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쌈무
새로운 것에 도전할 때는 이것 저것 막 해보는 막해터로, 콘텐츠를 만들 때는 에디터의 관점으로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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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달리
평범한 하루를 유달리 남다른 시선으로 바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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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선생
평일에는 브랜드 컨설턴트, 주말에는 독서모임장
컨설팅/강의 문의: kap_writi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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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미
과거엔 방송작가, 현재는 비평가이자 에세이스트로 살며 읽고 쓰는 자유를 누린다. <망한 글 심폐소생술>, <어느 날, 마녀가 된 엄마>, <OTT 보는 청소년 괜찮을까요>를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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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스토리팀
작품이 되는 이야기, 브런치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