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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소소한 생각 Dec 11. 2023

8일 차 : 세 번째 글 업로드

23년 12월 4일

어제 발행한 글이 생각보다 효과가 별로 없어 바로 세 번째 글을 올릴 소재를 준비하기 시작했습니다. 여행에 가서 호텔에서 사용하는 다양한 표현들을 다뤄봤는데 이번에는 어떤 주제를 다뤄야 할까 고민이 많이 됐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호텔에서 만큼이나 여행 가서 꼭 방문하게 되는 식당에서 사용하는 다양한 영어표현들을 다뤄보려고 합니다.


식당 예약 영어 키워드는 레벨 3의 키워드이지만 검색량은 410으로 제가 조금 노력해 보면 충분히 정복할 수 있는 키워드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번에도 어김없이 식당예약영어와 관련된 블로그 글들을 참고하였습니다. 또한 독자가 최대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창가자리 요청, 야외 테이블 요청 등 다양한 상황에서의 표현도 추가하여 넣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실제 예약 시 대화문까지 같이 넣어 보다 풍부한 콘텐츠가 되도록 노력했습니다. 그렇게 지난 포스트를 만회하고자 노력하였습니다. 과연 결과는 어땠을까요?!?!


결과는... 13번째에 노출되며 매우 아쉬운 결과가 나왔습니다.(브런치 글을 작성하는 건 발행 후 1주일 후이지만... 많이 아쉽네요.) 확실히 아직 레벨 3의 키워드도 저에게는 아직 버거운 난이도인가 봅니다... 


그런데 지난 레벨 3의 호텔예약영어의 경우 단숨에 상위노출에 성공하고 현재도 세 번째에 노출되고 있는 것을 보면 아이러니하긴 합니다... 역시 블로그의 세계는 아직 저에게 어렵게만 느껴집니다. 하지만 네이버 인플루언서가 되기 위해 다시 기운 차리고 정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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