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거운 등껍질 하나씩 짊어진 우리는어쩌면 거북이와다를 바 없겠네그러니우리는 느려도 괜찮아긴 삶을 묵묵히 걸어갈 테니까잠시 뭍으로 나와고요한 공기를 들이마셔도 돼너무 오래 물속에 있으면숨이 막히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