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어떤 리더인가요?
조직에는 항상 리더와 팔로워가 있다.
일반적으로 리더는 직급이 높은 사람이 한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전혀 이상하다고 생각하지 않았죠.
그러다 다른 부서에서 저 직급자가 리더를 한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머리가 띵 했습니다.
리더는 ‘조직을 이끌어가는 중심적인 위치에 있는 사람’이다
라고 정의 되어있습니다.
여기엔 나이랑 직급은 언급되어 있지 않습니다.
막내시절부터 작은 프로젝트지만
리더를 맡게 되었을 때
리더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고민했습니다.
이런저런 좋은 말로 정의를 내리고 싶었습니다
무슨 일이든 먼저 하고 많이 알고 도덕적이고 책임을 지고 등등
세상에 있는 모든 말로 리더라는 아니 자신에게 뒤집어 씌웠습니다.
순전히 남들 눈에 어떻게 보이느냐가 중요했었던 시절입니다.
그 시절 느꼈던 외로움과 두려움 좌절감을
다른 사람에게 보이고 싶지 않아서
더욱 좋은 말 뒤로 숨었습니다
앞에서 리더를 정의한 말들도 틀린 말은 아니지만
그 모든 것 보다 앞에 있어야 할 건 ‘책임감’입니다.
책임질 수 있는 사람이 리더가 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결정을 할 수 있어야 합니다.
우리가 미래를 알 수는 없습니다.
현재를 바탕으로, 지금 알고 있는 정보와 자료들을 가지고
미래를 예측하고 선택을 해야 합니다.
불확실한 상황에서 한발 한발 걸어가기 위해서
리더가 해야 할 건
책임질 수 있는 태도와 결정할 수 있는 마음이 있어야 합니다.
성공한 많은 사람들이 성공의 비결 중 하나를 책임감으로
뽑고 있습니다.
리더가 되고자 하는 분 아니면 지금 내가 바라보는 리더는
책임과 결정을 잘하고 있는지를 생각해 보는 시간이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