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에서 작은 섬 추도까지 향하는 길은 낯설지만 배 위에서 느낀 바다의 숨결과 함께 마음이 평온해지는 경험이 있었다. 바닷길을 따라 여유롭게 떠나는 순간, 세상이 천천히 흐르는 듯한 착각마저 들었고 그런 설렘을 여러분과 나누고 싶었다. 이 글에서는 배편 예약부터 배시간표, 요금, 차량 선적, 물때 정보까지 한 번에 정리하였다.
통영 추도 가는 배편 예약은 아래 사이트에서 바로 가능하오니 참고하시면 돼요.
추도로 가는 배편 예약은 한국해운조합 여객선예매 웹사이트 또는 앱을 통해 가능하다.
사이트 접속: 포털에서 한국해운조합 여객선예매 검색
출발지: 통영 / 도착지: 추도(통영시) 선택
날짜, 인원, 차량 정보 입력
요금 확인 → 결제 → 예약 완료
앱(2025년 7월 6일 업데이트)에서도 간편하게 예매 및 모바일 승선권 받을 수 있다.
2024년 기준 통영항에서 추도로 가는 여객선은 하루 오전 07:00와 오후 14:30 두 차례 운항된다.
세부 운항 시간은 다음과 같다.
오전 항차 출발 통영 07:00 → 기항 추도(미조) 07:55 → 추도(한목) 도착 08:15 → 출발 08:30 → 통영 도착 대략 09:20 또는 09:10
오후 항차 출발 통영 14:30 → 추도(한목) 15:20 → 추도(미조) 15:40 → 통영 도착 대략 16:50
소요시간은 약 55분
참고 팁: 일요일에는 오전과 오후 사이 11:02 출발 추가 운항도 있을 수 있다
업데이트나 변동 가능성 있으므로, 출발 전 최신 일정 확인이 필요하다
성인: 7,550원
중·고등학생: 6,900원
경로(어르신): 6,200원
소아(어린이): 3,750원
성인: 6,900원
중·고등학생: 6,250원
경로: 5,550원
소아: 3,450원
승용차 기준 20,000원 ~ 27,000원 사이
자전거는 4,000원, 수레나 짐은 별도 요금 없음
도서민 할인이나 연속 이용 할인은 별도 확인 필요
온라인 예약 시 차량 등록 정보를 미리 입력해야 하며 현장에선 차량등록증 및 번호판 사진을 제출해야 한다. 선적 가능 여부는 배 크기나 일정에 따라 달라지므로 사전 확인하고 비상 계획을 준비하는 것이 좋다.
만조와 간조 시간 파악은 신뢰할 수 없는 배 접근이나 해변 일정이 틀어지는 상황을 방지한다.
예를 들어 빠르게 드나드는 물때와 맞춰 걷다가 한 번 급히 돌아온 경험이 있었다.
따라서 출발 전 반드시 해당일의 물때를 확인하라.
조기 예매 시 좌석 확보뿐 아니라 할인 혜택도 가능하다.
차량 없이 도보나 자전거만 이용하면 요금이 저렴해진다.
바다로 티켓과 같은 정기권이 있다면 비용 절감 효과도 있다.
날씨: 바람이 세거나 비 오면 운항이 지연 또는 취소될 수 있으니 출발 전 기상 확인 필수.
운항 일정 변동: 기상이나 선사 사정으로 시간표가 변경될 수 있다.
차량 선적 인원 제한: 사전에 확인하거나 예비 계획 세우기.
취소/변경 규정 확인: 출항 24시간 전까지는 전액 환불 가능하나 이후는 불이익 있을 수 있다.
신분증 필수: 현장 승선 시 꼭 지참해야 한다.
예약 확인서 또는 모바일 승선권
신분증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등)
차량 등록증 및 번호판 사진 (차량 이용 시)
물때 정보, 기상 정보 확인
현금 또는 결제 수단
처음 통영에서 추도로 향하는 바닷길은 어떻게 예약해야 하나 걱정되었지만 한국해운조합 여객선예매 예약 시스템 덕분에 간편하게 준비할 수 있었다. 물때와 날씨만 챙긴다면 차량 여부에 상관없이 편안한 여행이 가능하다. 한적한 섬에서 바람을 맞으며 마음속 작은 쉼표를 찍고 싶은 분께 이 여정을 자신 있게 추천한다.
Q1. 예약 취소 시 환불은 어떻게 되나요?
출항 24시간 전까지는 전액 환불 가능, 이후에는 일부 환불 또는 불이익이 있을 수 있으니 꼭 예약 변경 정책 확인하세요.
Q2. 차량 없이 보행만으로도 예약 가능한가요?
네, 사람만 예약 가능하며 요금도 차량보다 저렴합니다. 섬 내에서는 도보나 자전거로 둘러보기에도 충분합니다.
이 글이 통영에서 추도로 떠나는 여정에 실질적 도움을 드리기를 바랍니다.
설렘과 준비는 함께할 때 더욱 완벽해진다고 믿는다. 멋진 섬 여행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