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계획이란 존재하는가? 우리의 삶이란 어떤 본질을 가졌기에 준비가 그 삶을 더 완전하게 할 수 있을까? 준비를 철저히 하다가 삶의 본질을 놓칠수 있다는 것 어제 런닝을 하다가 속도와 내 주변의 의식은 반 비례함을 알게 돼었다. 내 인식이 덜하면 덜할수록 내 삶을 즐긴다는 것이고 생각이 많으면 많을수록 내 삶은 덜 행복하다는 반증이 될수도 있어 보인다.
왜 종교가 자의식을 줄이며 고통을 느끼게 하는 여러 의식들을 생각해본다. 고통을 수반하는 아니면 과다한 양의 암송의 의식도 종교가 추구하는 잡념을 사라지게 하려는 일종의 의식이 인간이 한가로와 지는 것을 사전에 방지하려는 목적이 아닌가 한다.
종교가 근시안을 조장하려는 것인가?
난 지금 자의식의 병속에 갇혀 있는듯 하다. 절대로 오늘 할일도 없지만 내일로 미루지 마라! 오늘 못하면 내일도 못한다. 왜냐면 오늘 당신이 미루는 이야기의 원인이 당신안에 존재하는 거북함과 기피가 당신 자신이기 때문이다. 내일도 당신의 내부문제가 해결돼지 않는다면 내일도 오늘과 너무 똑같은 판박이라 생걱한다.
요람에 탄 아이가 앞에서 왔다갔다 정신없이 울고있다.
내가 뛰고 있는 런닝코스에서 많은 기억들을 운동중에 떠올려본다. 지금껏 떠올리지 않았던 기억들이 촘촘하게 문득 문득 떠올려 진다는 것이다. 우리의 기억들이 새록새록 내 어머니의 많은 기억들이 그때가 돋아난다. 난 힘들면 어머니 생각이 많이 나는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