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지통에 휴지만 버리시오'
너에게 마음을 주면
나에게 돌아오는 것이
마음이었으면 좋겠다
너에게 미소를 주면
미소였으면 좋겠다
울림을 주는 관계로
늘 곁에 머물고 싶은 사람이
차츰 식어가는 과정 속에
미치광이처럼 매달려보지만
너는 외면만 한다
휴지통에 마음을 버리고 싶다
답을 하지 않는 너에게 달려가는 뜨거운 마음을
울림을 주는 당근당근의 브런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