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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루
한동안 그림을 그리며 살았지요. 지금은 사진을 찍고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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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
棲瑩, 자기복제의 늪에서 벗어나는 글을 쓰고자 노력하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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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는인간
읽고 쓰고 그리는 사진작가. 일본의 작은 사진관에서 삶과 사진을 어루만지는 일을 한다. 일본인 남편과 시부모님 두 딸과 함께 한 지붕 여섯 식구의 지지고 볶는 일상을 글로 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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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팀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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