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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항문낭 관리

by 김앤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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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강아지가 똥꼬스키를 타거나

항문주위를 심하게 핥는다면

항문낭부분이 불편해서 그럴수 있습니다.

항문낭에서 나는 냄새는 좋은편은 아니지만

강아지들 사이에서는 주민등록증과 같이

정보를 얻는 중요한 곳이므로

관리를 잘해주셔야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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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에 2번정도 4시,8시 방향으로

엄지와 검지를 대고

위로 올려주듯이 짜주면 됩니다.

냄새가 고약하니 옷이나 다른곳에 튀지 않게

휴지를 대면서 짜주어야 합니다.

혹시나 이 방법이 어려울경우

동물병원에 방문하여 위생관리를

부탁하는것도 좋은방법입니다.

강아지들의 가장 중요한 곳인 만큼 관리를

소홀히 하면 여러가지 질병에 걸릴수 있으니,

자주 관리해주는것이 좋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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