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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린이의 성장일기
#01 헬린이 첫날
처음 헬스를 등록할 때 PT를 받는 분들을 보면서
사실 이해가 잘 되지 않았었다
그런 거만한 생각을 하면서
헬린이의 첫날이 시작되었는데
문을 열자마자
난관이 시작되었다
운동기구를 보면서
잠시 패닉에 빠졌고,,,
결국 혼자 운동하다가 병원행,,,
다음에 계속
김앤복의 이모저모 브런치 입니다. 소설, 그림 등 다양하게 연재하고 있어요:). N잡러의 일상을 보여드릴 예정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