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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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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영
16살 부터 시작한 기계관련 업종을 그만두고
스물 여덟에 새로운 일들에 부딪히고 있습니다.
저처럼 지금 힘든 시간을 이겨내는
모든 사람들에게 힘이 되는 모습을 남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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