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X와 무료 버스로 떠나는 달콤한 가을 여행
가을이 오면 문경의 맑은 공기 속에서 빨갛게 익은 감홍 사과가 마음을 사로잡는다. 2025년 10월, 문경 사과축제가 경상북도 문경새재도립공원에서 열린다. 당도 16.5 브릭스의 달콤한 사과를 한 입 베어 물며 단풍으로 물든 가을 풍경을 즐길 수 있는 이곳, 수도권에서 판교-문경 KTX로 1시간 33분이면 도착한다. 게다가 문경 시내버스 무료 정책 덕분에 이동도 경제적이다. 축제장 바로 앞 문경 그랜드 리조트에 묵으며 사과 따기 체험과 지역 먹거리를 즐기다 보면, 가을의 낭만이 가득한 추억이 쌓인다.
축제 기본 정보
일정: 2025년 10월 18일(토) ~ 10월 26일(일) (예상, 공식 웹사이트 확인)
장소: 문경새재도립공원 및 문경시 일원
주최/주관: 문경시 / 문경 사과축제 위원회, 문경 사과발전협회
테마: “백설이 사랑한 문경 사과”
문경새재의 단풍과 어우러진 축제장은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가을을 만끽하기에 더없이 완벽하다.
2024년 11월 30일 개통된 판교-문경 KTX는 수도권에서 문경까지 단 1시간 33분 만에 연결한다. 요금은 일반석 17,400원, 우등석 20,900원으로 합리적. 서울에서 신분당선으로 판교역에 도착해 KTX로 갈아타면 주말 나들이도 부담 없다.
판교 → 문경: 06:30, 09:00, 12:00, 15:00, 18:00, 21:00 (주말 추가: 07:30, 10:30)
문경 → 판교: 07:00, 10:00, 13:00, 16:00
소요 시간: 1시간 33분
문경시는 2025년부터 시내버스 무료 정책을 시행 중이다. 문경역에서 축제장인 문경새재까지 100번 버스로 약 15분이면 도착. 노선 정보는 문경시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영어 안내도 제공돼 외국인 여행객도 편리하다.
문경새재도립공원 앞에 자리한 문경 그랜드 리조트(문경시 문경읍 새재로 913-14)는 축제장까지 도보 3~5분 거리로 최적의 숙소다.
체크인/아웃: 오후 3:00 / 오전 11:00
객실: 온돌방(가족 추천), 침대방(트윈/더블), 총 46실
요금: 1박 70,000~250,000원 (시즌별 변동, 침구 추가 15,000원, 인당 추가 30,000원)
시설: 무료 Wi-Fi, 주차, 레스토랑(1인 15,000원, 예약 필수), 에어컨, 냉장고, 기본 어메니티
특징: 문경새재 전망, 깔끔한 객실, 축제장 근접
예약: 공식 웹사이트, Booking.com, Agoda, 전화(054-571-5533 내선 1)
장단점: 청결하고 합리적인 가격, 단 부대시설은 다소 부족
리모델링된 객실은 실용적이고, 넉넉한 냉장고는 축제에서 사온 사과 보관에 딱이다. 창밖으로 펼쳐지는 문경새재의 자연은 힐링을 선사한다.
사과 따기 체험: 농장에서 직접 감홍 사과를 따며 농부의 정성을 느낀다. 아이들과 함께라면 추억 만점!
다양한 프로그램: 개막식 공연, 사과 경매, 포토존, 요리 체험 등 남녀노소 즐길 거리 가득.
지역 먹거리: 사과 막걸리, 사과 파이, 문경약돌한우, 산채비빔밥, 전통 찐빵 등 문경의 맛을 경험.
KTX+무료 버스 활용: 문경역에서 100번 버스로 축제장까지 빠르게. 동서울터미널에서 버스도 2시간 소요.
숙소 예약: 축제 기간은 성수기! 최소 2~3주 전
문경 그랜드 리조트 예약 추천.
주변 관광: 문경새재 오픈세트장, 오미자 테마터널, 고모산성 트레킹으로 알찬 여행을.
프로그램 예약: 사과 따기 체험은 사전 예약 필수. 공식 웹사이트에서 정보 확인.
문경 사과축제는 사과와 자연, 문화를 아우르는 가을의 보석이다. KTX와 무료 버스로 접근이 쉬워졌고, 문경 그랜드 리조트는 편안한 휴식을 약속한다. 사과를 따고, 지역 음식을 맛보며 가을의 정취를 만끽해보자. 문경의 사과는 단순한 과일이 아니라, 자연과 농부의 마음이 담긴 선물이다.
2025년 가을, 문경에서 달콤한 추억을 만들어보자. 지금 공식 웹사이트에서 정보를 확인하고 여행을 계획해보는 건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