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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김성진 Jun 27. 2023

23년도 벌써 절반이 지나가는구나

현재를 살라고 하던데, 현재만 살다보니 벌써 1년의 절반이 지나갔다.

머릿속에 온톤 회사만 있었던 것 같은 기분...

건강을 잃고 있는 느낌...


인생은 원래 이렇게 사는 건가요?


오늘도 물음표를 던진채 피곤함에 몸을 못가누고, 침대에 쓰러진다.


나 맞게 살고 있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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