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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잠
회사를 떠나 나만의 리듬으로 살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조금 느려도 오늘 하루 행복하도록 '소심하게 막살기'를 실천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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될대로 될 인생
무심한 듯 결코 단순하게 살지 않고 싶은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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