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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엄
노래하는 아들을 위해 가사를 써주고 싶어 글쓰기를 시작했습니다. 두 아들과 소통하며 우리의 일상을 적습니다. 저는 글쓰는 엄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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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틸다
‘나 답게 사는 것’에 집착하는 엄마예요. 요동치는 파도 위에서 중심을 잘 잡고 살아가려는 모습을 글로 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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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raw로먹는 여자
rawfood 채식 vegan 요리를 사람들과 공유하고 즐기면서 함께 글도 씁니다. 또한 늘 가족,친지들에게 헤어나지 못하고 그 속에서 내가 누구인지 알려고 애쓰며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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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걸음씩
즐거움도 후회도 많은 인생 흘러가는대로 살아가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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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날
*책 '며느리는 백년손님' 출간 / *싱글 앨범 '사랑이어라'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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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롱
어릴 적 장래희망란에 '작가'라 쓰고, 작가의 꿈을 꾸던 소녀가 있었습니다. 20년간 이공계 연구원으로서 삶을 끝내고 특수아동들과 제2의 인생을 꿈꾸는 브런치 작가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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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
어쩌다 결혼해 엄마가 된 방구석 페미니스트. 페미니스트 모녀 연구. 안에서는 페미니스트의 사생활을 쓰고 밖에서는 공동육아돌봄공동체와 함께 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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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나
새로움과 안정감 사이를 줄타기 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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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
"인생이 이렇게 재밌는 거였어?" ☞ 직장에 다니다 암을 겪고, 은퇴한 뒤 전원 주택을 지어 두 집 살림을 꾸리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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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리데기
우연히 길고양이들을 만나고 눈을 마주치고 힐링을 얻고 사진을 찍고 사랑스러운 고양이의 모습을 나누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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