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모습
숲 길 내려와서야 알았네
by
초록빛
Nov 20. 2022
물 내음
어디서
물 향내 난다.
물 미역
물 내음
척 척 걸치며
빨래를 널고 있다.
남녘 창
겨울 앞에
서럽게 여윈
아내의 목
겨울 창 햇살 밝은데.
keyword
시
Brunch Book
숲 길 내려와서야 알았네 -뒷모습
10
느티나무
11
연필
12
뒷모습
13
사계군방도
14
계곡물
숲 길 내려와서야 알았네 -뒷모습
brunch book
전체 목차 보기 (총 18화)
이전 11화
연필
사계군방도
다음 13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