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아빠에게 보석을 드릴게요
땅 속 보석 가게에서 구입했어요
파란 건 사파이어
노란 건 토파즈
황옥이라고도 해요
빨간 건 루비
너무 작네
초록 색은 에메랄드
제가 요즘 학교에서
잘한다고
매일 칭찬해 주셔서
감사해요
그래서 드리는 선물이에요
시인을 꿈꿔온 마흔에 접어든 초등교사이자 ADHD 아들과 성장 중인 엄마입니다. 교사와 엄마로서의 상처와 희망을 기록하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