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단지 만나지 못했을 뿐

나랑 맞는 사람을...

by 리브로나





사람을 크게 두 분류로 나누면 나와 맞는 사람과 맞지 않는 사람이 있다.ㅡ

나에게 맞는 사람을 발견하기가 쉽지 않았다.

근데 또 만나보니까 알것 같다.

나랑 맞는 사람은 분명히 있다.

계속 보고 싶은 사람이 분명히 있다.

이야기가 너무 자연스럽게 계속해서 이어지고 함께 있을 때의 분위기가 편하다.

장난도 치고 가볍고 끈끈하다.

궁금하고 걱정되면서 은근 소유하고 싶은 느낌이 든다.


그 사람이 나와 같은 마음인지 궁금하지 않다.

이미 우리는 느낌으로 안다.

아 잘 통하는 구나.

그런 친구가, 그런 애인이 꼭 이 세상에는 있는 것 같다.

나는 더 많이 돌아다니면서 나와 맞는 사람들을 발굴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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