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지평선 여행은
채우려 하지 말고
비우려 해야 한다
다 비운 후 일상에 부대끼며
말하고 듣고 읽고 쓰면
다시 채워지나니
그때까지 비워야 한다
과묵한 자의 여정처럼 흔들리지 말고
깨끗이 비워야 한다
<단상> 여행은 어떤 목적을 가지고 하는 것보다 여정을 즐겨야 합니다. 여행하면서 보이는 그대로 느끼고 사랑하는 것이 진정한 여행입니다. 혼자이든 여럿이든 마찬가지입니다. 여행하면서 졸지 마세요.
윤선태의 브런치입니다. 시를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