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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라김미라의 브런치입니다.- 화요일나를 찾는 하루, 나를 채워가는 하루를 만들어가는 화요일(Tuesdays)의 브런치입니다. *저서 <샛길독서>,전자책 <천천히 읽고 나누는 즐거움 슬로리딩>
이연그리고, 쓰고, 말하는 사람.
무과수어루만질 '무', 열매 맺는 나무인 '과수'를 더해 만든 이름은, 가진 재능을 사람들의 마음을 위로하는 데 쓰고 싶다는 뜻을 담고있습니다.
고수리책과 펜과 밤과 마음을 씁니다.
기록자 곁[日刊 | 자람의 기본] [週刊 | 울창한 독백] 발행, 기록합니다.
도쿄다반사여러분들 마음속에 있는 도쿄는 어떤 모습인가요? 도쿄다반사는 도쿄의 감각을 만들고 있는 거리, 가게,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아내는 공간입니다.
MONORESQUE씨네21, VOGUE 등 10여 년 잡지를 만들었습니다. 지난해 '도쿄의 시간 기록자들', '때로는 혼자라는 즐거움' 출간. 사람, 그리고 문화에 대한 글을 씁니다.- 나는일학년담임농촌의 작은 초등학교 1학년 교사입니다. 만 여섯 살 갓 넘은 아이들이 성장하느라 얼마나 애를 쓰는지, 그 노력들이 왜 숭고한지, 성장의 경건함을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오진미오진미의 브런치입니다. 글 쓰기는 오롯이 저를 만나는 소중한 시간입니다. 식물과 요리, 일상의 소소한 이야기를 씁니다.
교실밖'지훈이의 캔버스'를 비롯하여 몇 권의 책을 썼습니다. 종이책의 실종 시대에 여전히 그 물성과 감촉을 느끼며 읽고 쓰는 일에 매달리고 있습니다.
에디터C 최혜진잡음 속에서 신호를 찾는 사람
E Han대천사 ~ 미카엘99 의 브런치@ 상상력 ! 가능한 그 모든 것 으로부터 나는 출발 한다 모든 모티브에 궁금증을 가지며 베이즈 정리에 의한 어떤 확률론적 호기심으로 부터 .
illust순정감성 일러스트작가 엄순정의 브런치입니다.
온더로드“단 하루 시간이 주어진다면 달려가고 싶은 곳은 어디인가요?” 온더로드와 새롭게 떠나는 여행, 지금 바로 출발하세요!- Grace Lee꽃, 책, 사람을 사랑하는 작가
- 조세익http://ilovepencil.com 이라는 문구류 블로그를 운영하는 세릭 입니다.
- 이기자1n년차 경제기자입니다 책과 여행을 좋아합니다 돈 버는 일에도 관심이 많습니다 브런치에는 취재 뒷이야기를 많이 담으려고 합니다
류휘설명할 것이 없음.
라문숙오래 들여다보고 느리게 걷습니다. 새벽빛, 산들바람, 새싹, 옛이야기, 꽃봉오리, 웃음소리. 마른 잎, 붉은 열매, 속삭임 등을 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