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 멘탈이 먼저다! 매일 아침 찾아오는 육아 비서

육아 코칭 AI 보니(bonny) 개발기

by dean
"육아는 아이를 키우는 것이지만, 결국 부모의 멘탈이 건강해야 아이도 건강하다."


아이가 잘 크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 아이를 돌보는 엄마, 아빠의 마음이 무너지면 아무리 좋은 육아법도 소용없더라고요.

그래서 보니의 첫 화면이자 가장 핵심 기능인 '투데이 보니(Today Bonny)'는 아이뿐만 아니라 부모님을 위한 케어에 엄청난 공을 들였습니다.


☀️ 0단계: 투데이 보니 (Daily Care)



image.png v0 프로토타입



아이를 위한 솔루션: 0세부터 14세까지, 11단계로 세분화된 성장 주기에 맞춰 "오늘 뭐 하고 놀지?", "어떤 말을 해주면 좋을지" 구체적인 미션을 드립니다.


부모를 위한 마음 챙김: 20대부터 60대까지, 그리고 엄마/아빠의 성별과 상황에 맞춰 "오늘 하루도 고생 많으셨어요"라며 공감과 위로를 건넵니다.


숫자로 증명하는 진심 (데이터 공개)


저희는 아이와 부모님의 상황을 수만 가지로 쪼개어, 약 300일 이상 중복 없는 콘텐츠를 받아보실 수 있도록 방대한 DB를 구축했습니다.


1. 아이용 메시지: 148,790개

신생아부터 중학생(14세)까지, 아이의 기질과 발달 단계에 맞춘 놀이와 대화법 데이터입니다.



image.png 라벨링 카테고리


https://www.hibonny.com/datainsight/child


2. 양육자용 메시지: 111,110개

아이 키우느라 정작 본인은 돌보지 못하는 엄마, 아빠를 위한 데이터입니다. 20대 초보 엄마부터 60대 황혼 육아 조부모님까지, 세대별 공감 포인트를 다르게 설계했습니다.



image.png


https://www.hibonny.com/datainsight/parent


왜 데이터를 모두 공개하나요?

사실 이렇게 상세한 카테고리 분포도와 데이터 개수를 공개하는 육아 서비스는 드뭅니다. (영업 비밀일 수도 있으니까요. )

하지만 제가 개발 블로그에, 그리고 서비스 페이지에 이 내용을 가감 없이 공개하는 이유는 딱 하나입니다.

"있는 그대로의 모습에서 나오는 신뢰, 그리고 자신감"

보니는 가짜로 꾸며낸 서비스가 아닙니다. 내 아이를 위해, 그리고 우리 가족을 위해 치열하게 고민하고 15만 건, 11만 건씩 데이터를 쌓아올린 '진짜'들의 노력이 담겨 있습니다.

매일 아침, 보니가 전하는 따뜻한 메시지 한 줄이 여러분의 육아 퇴근길에 작은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투데이 보니, 곧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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