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을 빼면 사회적 차별을 받지 않는다. 취업, 이성 교제나 결혼에서 차별받지 않는다. 수명도 늘고 지능도 좋아진다. 인지능력도 좋아지고 피로감도 적어진다. 뇌의 노화 속도도 느려져서 노화속도를 10년이나 늦출 수도 있다. 생각하기에 따라 인생은 달리 보인다!
우선 살을 빼면 몸이 건강해지고 피로감도 작아진다. 머리도 맑아지고 인지능력도 좋아진다. 게다가 고혈압, 당뇨병과 심장질환에 걸릴 위험이 줄고 건강 수명도 늘며 우울증 등 정신적인 질환도 없어지거나 나을 수 있다. 다이어트를 하면 인생이 달라진다. 삶을 완전히 바꿀 수도 있다. 이 단 한 문단만으로 놀라운 일이다.
체중을 정상범위로 빼면 인지능력이 좋아지고 뇌의 노화 속도도 느려진다. 중년에 과체중이거나 비만을 탈출한 사람이라면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뇌의 노화속도가 10년이나 느려진다. 노화속도는 10년이나 느려지게 하는 약이 있다면 당신은 얼마주고 살 것인가를 생각해보라. 다이어트는 사실 돈이 들지 않는 공짜 불로초이다. 볼리비아의 열대 우림에서 자급자족 하며 사는 치마네이(Tsimané) 원주민은 현대 유럽인에 비하여 뇌의 노화가 70%나 느리다. 이들은 신체활동이 많고 자연식품 위주로 식사를 한다. 비만인 사람이 거의 없다. 이들의 식비는 현대인에 비하여 엄청나게 작을 것이다. 다이어트의 가장 중요한 힌트가 여기서 이미 나왔다. 가공식품을 먹지 않고 자연식품을 위주로 먹고 많이 움직이는 생활하는 것이다.
체중을 정상으로 줄이면 지방조직을 변화시켜 젊음까지 되찾아 준다. 체중을 줄이면 염증을 유발하는 노화된 세포가 제거된다. 살을 빼면 지방세포가 지질을 분해할 뿐만 아니라 이를 재활용해 새로운 지방 분자를 생성한다. 이 과정에서 에너지를 소모해 체중이 줄어든다. 또한 유해한 지방이 다른 장기에 축적돼 질병을 일으키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지방조직의 저장용량이 초과되면 지질이 간이나 췌장과 같은 다른 조직에 축적돼 간 질환이나 당뇨병의 원인이 될 가능성이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