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십 년 동안 암과 알츠하이머병이 같은 사람에서 발병하지 않는다는 관측이 이어졌다.
2019년 연구에 의하면 암 환자는 암 발생 전과 후 기억력 저하 속도가 정상인보다 10~11% 느리다는 것이 확인되었다. 암 진단 직후에는 일시적으로 기억력이 갑자기 악화지만, 치료 후에는 암 진단 전처럼 기억력 저하 속도가 일반인보다 느려졌다. 암세포가 자라는 동안 무언가에 의하여 뇌세포의 사멸이 억제될 수 있음을 의미한다. 그것의 후보로 한 효소(Peptidyl-prolyl cis-trans isomerase NIMA-interacting 1, PIN1)를 지목한다. 이 효소는 암세포에서는 활성화하는데 알츠하이머 치매 환자에게서는 감소된다. 2020년 960만 명 이상의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에서도 암이 진단되면 알츠하이머병 발병률을 11% 감소시킨다.
2026년「셀」에 발표된 논문에 의하면 암세포가 만든 단백질이 알츠하이머병을 유발하는 단백질 덩어리를 분해할 수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암세포가 만든 단백질이 뇌로 침투해 알츠하이머병과 연관된 단백질 덩어리 플라크를 분해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는 발견이다(쥐 실험 결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