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하늘의 밝게 빛나는 별들이 춤출 때,
사랑이란 별이 반짝반짝 빛나고
영원이란 별이 반짝반짝 빛날 때,
푸르른 들판에 우리 둘이 들판에 나란히 앉아
밤하늘 올려다볼 때면 우리의 사이가
영원할 것 같다는 바보 같은 생각이 들어.
밤하늘의 밝게 빛나는 별들이 다 사라지고
이별이라는 별이 남았을 때.
영원이란 별도, 사랑이란 별도 전부 다 떠나갔을 때
난 새벽 늦게 까지 핸드폰만 스크롤하다가
네가 떠올라 그리움에 눈물을 자아내.
보고 싶어 내 사랑.
이별이란 이쁘지만 한편으로는 그 슬픈 별을
밤하늘의 자욱한 검은빛에 감추고
사랑, 영원 이런 이쁜 말만 가득한 별들로
내 밤하늘을 가득 채우고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