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병 장수는 모두의 꿈

오래사는 4대 원칙

by 맹부


무병 장수의 4대 원칙은

잘 먹고, 잘 자고, 스트레스 안받고, 적절한 운동을 한다.


잘 먹는다는 것은

많이 먹는다는 것과 다르다.

영양가 있는 음식과 내몸에 맞는 음식을 먹는 것이다.

가급적 위장에 부담되지 않는 부드러운 음식을 위주로

내몸의 온도 보다 낮은 찬물과 찬 음식을 절제한다.

규칙적으로 먹되 필요한 양(위의 80%) 만큼만 먹고 절제해야 한다.

* 믹서기에 재료를 꽉 채우면 믹서기는 잘 돌아가지 않는다.


잘 잔다는 것은

우리는 자면서 정신적 육체적 피로가 사라지고 새롭게 에너지를 얻는다.

그러기에 가급적 자정 전에 자야 하고, 8시간 전후의 숙면을 취해야 한다.

자기 전에 가급적 전자파가 나오는 휴대폰 등 전자기기는 멀리한다.

저녁 과식, 술, 과격한 저녁운동은 수면을 방해하기에 자제한다.

가급적 낮시간에 햇빛을 쬐고, 퇴근후 걷기 등 운동을 해서 어느정도 육체적으로 피로하게 한다.

10시 전후 잠자리에 든다. 아무리 늦어도 12시전에는 취침한다.


스트레스 안 받는다는 것은

우리가 직장 또는 사회생활을 하면서 타인으로부터 받는 스트레스가 적지 않다,

그러나 타인이 주는 스트레스를 얼마나 받을 것인지는 내 자신의 마음가짐에 달려있다.

많이 주어지더라도 본인이 반사를 하거나 적게 받으면 된다.

준다고 다 받으면 죽을 수 있다.

직장 이나 가정에서 너무 잘 할려고 하면 스트레스를 많이 받게 된다.

너무 악착같이 살면 힘들어 진다.

열심히 노력하되 그 결과에 집착을 해서는 안된다.

어떤 결과이던지 겸허히 받아들이고, 그 다음 단계에서 또 최선을 다해 나가면 된다.

인생의 성공이란 각자의 기준에 따라 평가되기에 정답도 없고, 절대적 가치기준도 없다.

나를 제외한 남들과 비교평가할 필요가 없다. 그저 내 인생을 담담히 살아가면 된다.

본의 아니게 시작된 인생은 언젠가 다 끝이 난다. 그리고 언제 끝날지도 모르는데 굳이 '죽자살자 애걸복걸'할 필요가 없다. 흘러가는데로 두면 된다.


적절한 운동을 한다는 것은

내 체질과 체형에 적합한 운동을 한다는 것을 뜻한다.

남들이 웨이트 트레이닝을 한다고 해서 무조건 따라 할일이 아니다.

어떤 이는 요가나 맨손체조가, 어떤 이에게는 조깅이나 걷기가 적당한 운동일 수 있다.

본인이 어떤 운동을 해 보면 본인에게 맞는 운동인지 아닌지를 알 수 있다.

모두에게 맞는 한가지 운동을 소개하라면 나는 '걷기'를 추천한다.

남녀노소, 환자 등 모두에게 무리가 가지 않는 운동이다.

우리는 걸을 수 없으면 수명이 급격히 단축된다.

걷지 못하면 근육 손실과 체력저하가 온다. 그리고 걷지 못하면 심리적 위축감이 크게 오기도 한다.

또한, 걷지 못하면 식욕도 떨어지고 소화도 되지 않는다. 그러니 평소 걷기 운동에 게으르면 안된다.

옛말에 "노인의 걸음걸이를 보면 수명을 예측할 수 있다"고 했다. 그 만큼 걷는 것이 중요하다.

걷기와 함께 또 중요한 것은 척추 건강이다.

척추기립근을 보강하려면 '앞꿈치 서기' 운동을 추천한다. 시간이 날때마다 사무실이나 집에서 앞꿈치로 서기 운동을 하루 30분 정도 하면 척추기립근은 물론 아킬레스 근과 종아리 뒷근육까지 강화되어 척추통증을 예방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구기운동은 탁구와 테니스를 추천한다. 이들 운동은 한번 배워 놓으면 평생할 수 있고, 나이가 들어서도 할 수 있는 운동이고, 비용도 크게 들지 않는다.

탁구는 근력을 크게 필요로 하지 않고, 배우기도 쉬운 반면에 연중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바람이 부나 실내에서 할 수 있는 운동이다. 동네 탁구장에 가서 레슨을 받으면서 동호회에 가입하면 된다. 테니스는 탁구보다 비교적 장시간의 레슨과 구력을 필요로 한다. 그래서 테니스는 젊을때 실내테니스장 등에서 레슨을 받고, 아파트 동호회 등에 가입하여 실력을 키워나가면 된다. 테니스는 90이 넘은 분도 동호회에서 활동하고 있는 경우가 적지 않을 정도로 건강에 상당히 좋은 운동이다. 어릴때 탁구와 테니스를 배워놓으면 직장과 사회생활하면서 동호회에 가입하여 사람도 사귀면서 건강증진도 함께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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