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브런치 DJ, 맹부입니다

헬렌 피셔 & 안드레아 보첼리- 기도

by 맹부


이 노래(The Prayer)를 부른 헬렌 피셔 (Helene Fischer)는 1984년 8월 5일, 러시아 시베리아 크라스노야르스크 출생, 독일에서 성장한 방송진행자 겸 가수이다. 독일어권에서 가장 성공적인 여성 가수 중 한 명으로 꼽히고, 대표곡으로는 Atemlos durch die Nacht가 있다.


안드레아 보첼리 (Andrea Bocelli)는 1958년 9월 22일, 이탈리아 토스카나주 라야티코(Lajatico)에서 출생, 선천성 녹내장을 앓았고, 12세 때 사고로 시력을 완전히 잃었다. 법학을 공부하며 변호사 사무실에서 일하다가, 음악 활동에 전념하게 되었다.


이탈리아 가수 주케로(Zucchero)의 데모 녹음, 루치아노 파바로티의 추천 등을 계기로 국제 무대에 데뷔하여 〈Con te partirò〉 / 영어 버전 〈Time to Say Goodbye〉 (Sarah Brightman과 듀엣),〈Vivo per lei〉 등을 발표하면서 클래식 아리아 앨범과 팝 앨범을 오가며, 전 세계적으로 가장 대중적인 테너로 자리잡았다.


노래의 전체 분위기와 주제는 간절함, 보호를 바라는 마음, 두려움 속에서 구하는 평안이다.

핵심 메시지는 “우리를 인도해 달라” “어둠 속에서도 길을 잃지 않게 해 달라” “서로를 아끼고 사랑하며, 평화로운 세상속에서 살게 해 달라” 이다.


이 곡은 종교적인 언어(기도, 빛, 인도 등)를 쓰지만, 꼭 특정 종교가 아니라 “누군가의 행복과 안전을 바라는 마음”으로 들어도 자연스럽다.



https://youtu.be/ogWZKhB6WFQ?si=sLfXwgtPaCM29XV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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