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탐과 집착에서 벗어난 삶을 살자
간악한 탐욕은 친구 등 주변사람들을 떠나게 합니다. 바르지 못한 간악한 탐욕은 주변 사람들을 피곤하게 하고, 탐욕스런 본인 조차 추하게 만들어 가까이 있었던 모든 이들이 떠나게 만듭니다.
집착은 물건에 대한 것일 수도 있고, 사람에 대한 것일 수도 있습니다. 그 대상이 물건이든 사람이든 결국 그 대상에게 좋지 못한 결론을 가져옵니다.
집착은 오로지 본인의 행복과 만족을 위해 그 어떤 행위를 하지만, 상대방에 대한 배려나 입장 등에 대해서는 단 1도 관심이 없습니다.
한마디로 막무가내로 자기 하고 싶은 대로 행동을 한다는 것입니다. 그 어떤 대상이 좋아하겠습니까?
그리고 집착의 결과는 항상 좋지 않습니다. 어떻게 보면 그 시작단계부터 불가능한 일이었는지 모릅니다. 우리가 언제라도 할 수 있고, 가질 수 있는 것에 대해서는 집착하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 쉽게 구할 수 있는 물, 공기, 햇빛에 대해서는 가진 사람이든 그렇치 않든 애걸복걸 집착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내가 별로 애착을 갖고 있지 않거나 내가 노력하지 않아도 내게 잘 해주는 부모 등에 대해서는 집착의 마음을 갖지 않습니다.
항상 자존감이 낮고, 주변 의식을 많이 하는 사람일수록 집착하는 마음이 큽니다. 남과 비교하지 않고, 본인 수준에 맞는 본인만의 삶을 살면 집착할 이유가 없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