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탈과 열반
욕심은 즐거우나 마땅치 않고, 해탈은 마땅하나 즐겁지 않다.
해탈(해탈)은 고뇌, 속박으로부터 해방됨을 뜻하는 말로써, 불교의 최고 경지인 열반에 들기 위해 필요한 것이다.
* 열반은 해탈과 유사한 말이지만 다른 의미를 갖고 있습니다. 열반은 삼독(탐,진,치)의 불길이 완전히 사라진 상태를 의미하지만, 해탈은 어떤 구속이나 속박에서 벗어나는 것을 의미하기에 해탈은 구속이나 속박의 수만큼 많습니다.
스티브잡스는 매일 죽음을 생각하며 살았다고 합니다. “죽음은 삶이 만든 최고의 발명품이다.” “무덤에서 가장 부자가 되는 일 따윈 중요하지 않다. 매일 밤 자기 전 우리는 정말 놀란 만한 일을 했다고 말하는 것이 내게 중요하다.”하는 신조로 살았다.
우리가 세상을 살아가면서 옳고 바른 일을 하는 것은 항상 어렵고 힘듭니다. 그러나 우리는 힘들고 재미없지만 옳고 마땅히 해야 하고, 만약 해야 할 일을 안하고 있으면 마음이 편하지 않습니다.
대다수 사람들은 노력부족, 의지 부족, 시간부족 등 갖가지 핑계를 대면서 마땅한 일들을 잘 실천하지 못합니다.
그래도 다행인 것은 본인들의 이러저러한 이유와 핑계로 실천하지 못한 마땅한 일을 실천하거나 실천하려 하는 사람에 대해서는 부러워하고 칭찬하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