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롭샷은 테니스의 묘미
테니스에서 가장 핵심적이고 중요한 것은 물론 포핸드 스트로크, 백핸드 스트로크라 할 수 있다
그러나 이에 못지않게 단식 게임이나 복식게임에서 상대의 허를 찌르면서 유효득점을 할 수 있는 것이 드롭샷이다.
드롭샷을 가장 잘 구사하는 선수는 단연 카를로스 알카라스이다. 강한 스트로크 다음에 라켓 그립을 살짝 돌려잡아 드롭샷을 구사하여 상대의 네트 근처에 떨어뜨리는 전략으로 자주 사용한다.
이 드롭샷은 상대 선수가 베이스 라인 근처에 있을 때 강한 샷을 치려고 하다가 순식간에 드롭샷으로 전환하는 기술이다.
알카라스가 드롭샷에 유능한 이유는 드롭샷을 잘 치는 기술도 있지만, 드롭샷 직전 샷이 상대방 베이스 라인까지 강하게 밀어부치는 샷을 칠 수 있어야 한다.
하지만 드롭샷은 실패 가능성도 많다. 그래서 스코어가 자신에게 유리하고, 상대보다 실력이 약간 우위에 있을 경우에 사용해야 안전하기도 하다.
물론 드롭샷을 익혀야 하는 동호인 수준은 중상급 이상은 되어야 한다. 테니스를 갓 시작한 테린이들은 드롭샷 연습보다는 정상적인 스트로크를 열심히 익혀야 한다.
아래 영상을 보고 드롭샷 요령을 익히고, 그 다음 직접 테니스코트에서 연습을 충분히 한 다음 실전에서 사용하는 순서로 하면 된다.
https://youtu.be/CAD-HUfzAh8?si=VdD7Ui1svnpn4yw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