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린이도 중상급자에게도 중요한 테니스 서브 기술

기본에 충실하고 연습에 몰입하라

by 맹부


테니스를 갖 시작한 테린이나 20-30년씩 친 중상급자에게도 항상 어렵고 중요한 것이 있는데, 그것이 바로 서브이다. 골프에서 드라이브 입스와 같이 잘 들어가던 서브가 어느날부터 나를 힘들게 할 때가 있다.


스트로크도 완성이 안된 테린이에게는 서브는 어려운 관문이다. 네트는 겨우 넘길 수 있어도 공이 강하지 않고 뜨는 공이라 상대의 스트로크 공격을 받기 쉽다.


중상급자에게도 동호회 등 복식경기시 서브가 난조를 보이기 시작하면, 복식 파트너에게도 미안하고 그 경기에서 질 가능성이 크다. 자기 서비스 게임을 지키지 못하면 경기 내내 미안함과 쪽팔림이 머리속에 맴돈다.


그래서 가끔씩 시간날 때마다 코트에 일찍 나가서 서브 연습을 해야 한다.

퍼스트 서브는 강하게 넣어서 득점을 노려야 하고, 세컨 서브는 무조건 안정적으로 들어가야 한다. 그래야 점수를 잃지 않게 된다. 더블 폴트를 하면 맥이 빠진다. 그렇다고 세컨을 아주 약하게 넘기기에 급급할 수는 없다.


그래서 동호인들은 퍼스트 서브는 강한 플랫 또는 스핀 서브, 세컨은 킥서브나 슬라이스 서브를 많이 넣는다.

알카라스 같은 프로들은 경기시 세컨서브를 강력하게 넣어서 포인트를 따는 과감한 플레이도 한다.

동호인들이 가장 많이 구사하는 서브는 킥서브이다. 킥서브는 강하지는 않지만, 안전하고 상대 서비스존에 공이 떨어지고 난 뒤에 많이 튀어 오르고 스핀을 많이 먹어서 받기가 쉽지 않고, 냅다 공격하기도 쉽지 않다.


(킥서브 방법)

킥서브는 테니스에서 공에 톱스핀(상향 회전)을 넣어 바운드 후 높게 튀게 만드는 서브로, 상대가 리턴하기 어려운 안정적인 세컨 서브로 자주 활용됩니다. 킥서브는 공을 약간 낮게 토스하고 라켓을 위로 올린 뒤 옆으로 스윙하는 동작이 핵심이며, 그립은 컨티넨탈 그립이 좋다.



https://youtu.be/rqvOVFYJq_g?si=i4iAvGLrM5KqfAYI


https://youtu.be/tW5d8OyYrjc?si=c6J6HPu3Yy-DYoHi

작가의 이전글오늘의 브런치 DJ, 맹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