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 참는자에게 복이 있나니
분노할 일은 가급적 만들지 말고, 분노를 자극할 만한 사람들이 있는 무리들과 거리를 두고 사는 것이 좋겠다.
그런데도 분노가 일어나거든 잘 참고 견뎌내야 한다.
일순간의 화를 참지 못하면 아주 긴시간 동안 고통에 시달리게 된다.
그 위기를 잘 극복하면 다투거나 소송할 일이 없다. 다투거나 소송을 하면 좋아라 하는 이는 나를 둘러싼 사람들과 변호사 좋은일 시키는 꼴이다.
사람들은 남들이 싸우고 소송하는 일을 보고 즐거워하기도 한다. 독일에는 “남의 불행이 곧 나의 행복”이라는 말이 있듯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