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 말인지, 하지 말아야 할 말인지를 알아야 한다

슬기로운 대화법

by 맹부


사람은 대화를 함에 있어 해야 할 말인지, 하지 않아야 할 말인지를 알아야 한다.




대화는 상호존중과 상대방의 입장되어주기 등 상대방에 대한 배려가 우선이다. 그런데 어떤 사람은 자기주장만 내세우고, 상대를 곤란하게 하는 고약한 버릇이 있는 사람이 있다.


말은 많이 하는데, 쓸데없는 소리가 많다. 이런 사람은 말을 하면 할수록 본인의 가치를 떨어뜨리고, 설화에 휩싸인다. 그러기에 사람은 말하기전 그 상황과 상대방을 고려해서 그 어떤 말을 할 것인지 하지 말것인지를 머릿속에서 생각해 보아야 한다.




무심코 뱉은 말은 다시 주워 담을 수 없다. 그리고 내뱉은 말은 그 속도가 화살과 같아서 순식간에 멀리 퍼져나간다. 나쁜 소문이 빨리 퍼지고 사람들은 그 소문을 곧이 곧대로 믿고 제 멋대로 각색하고 또 전달한다.


그래서 내 머릿속 생각은 자유이지만, 내 입에서 나간 말은 모두 내가 책임져야 한다는 것이다. 말을 해야 할지 하지 말아야 할지 그 판단이 서지 않으면, 말은 하지 않는 것이 좋다.




충분한 시간을 갖고 그 판단이 선 후에 말을 해도 되기 때문이다. “세상을 살면서 해서 후회되는 일보다 안해서 후회되는 일이 더 많다”고 한다.




안해서 후회되는 일이 더 많다고 하는 것은 행동을 말하는 것이지 내 입에서 나가는 말이 아니다. 행동이 수반되지 않는 말은 빈말에 불과하고, 충분히 생각하지 않고 내뱉은 말은 독화살이 되어 나의 심장을 찌르게 된다. 따라서, 우리는 "말은 가급적 적게 하고, 실천적 삶"을 살기 위해 노력해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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